3월 9일, 2018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영어 절대평가 도입 > 몰입 NEWS

3월 9일, 2018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영어 절대평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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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에 2018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됩니다.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학평이기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을 텐데요. 관련기사 정리해봤습니다.

 

- 2018 첫 학평 39.. 영어 절대평가 '첫 선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39일 시행된다. 2017 수능의 국어 통합출제, 한국사 필수응시에 이어 또 한 차례 이어지는 2018 수능의 변화지점인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학평이기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3월 학평에서의 영어는 출제범위가 1,2학년 범위로 제한돼있긴 하나, 절대평가 체제가 첫 선을 보이는 전국단위 모의고사란 점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수험생들은 3월 학평을 시작으로 4, 6, 7, 9, 10월 일정으로 총 6회 진행되는 학평/모평을 통해 부족한 점을 진단해 메꿔나가는 형태로 실전인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인해 기존처럼 상대평가 체제로 치러지는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난이도가 상승하는 풍선효과를 예측하는 시선도 있으나 속단은 금물이다. 2016학년과 2017학년 모두 예측이 뒤집어진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치러진 2017 수능의 경우 2012 수능부터 이어져 온 쉬운 수능과 달리 변별력을 한껏 높이면서 수험생들로부터 불수능으로 불리기까지 했을 정도였다. 섣부른 예측보다는 3/4월 학평을 통해 바뀐 영어 절대평가 체제에 적응하고 연간 학습계획과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평가원 출제, 재수생 투입을 통해 진정한 '수능연습'이 될 6월 모평부터 수능까지 이어지는 대입일정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18 절대평가 도입 영어 주목’.. 출제범위는 변동없어

 

학평/모평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주의 깊게 응시해야 할 영역은 영어다. 기존에는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과 마찬가지로 상위4%까지 1등급, 1등급 제외 상위누적11%까지 2등급 순으로 상대적인 성적에 따라 등급이 부여되며, 표준점수 체계로 점수가 산정되던 영어영역이 2018학년부터 절대평가체제로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

 

2018학년 치러지는 모평/학평/수능에서 영어영역은 100점부터 90점은 1등급, 89점부터 80점은 2등급, 79점부터 70점은 3등급, 69점부터 60점은 4등급, 59점부터 50점은 5등급, 49점부터 40점은 6등급, 39점부터 30점은 7등급, 29점부터 20점은 8등급을 각각 부여하는 체제로 바뀐다. 19점부터 0점까지는 최하등급인 9등급이 주어진다. 성적표에 원점수나 표준점수, 백분위가 표기되지 않고, 원점수에 따른 등급만 표기되기 때문에 90점부터 100점까지는 동일한 1등급으로 처리되는 방식이다.

 

절대평가로 변경되는 영어영역이지만, 출제범위는 기존과 동일하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의 과목인 영어과 영어가 출제범위며, 출제기준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이다. 전체문항의 70% 이상을 EBS연계 교재의 지문, 자료, 개념, 원리 등을 활용해 출제하는 점도 같다. 연계교재의 지문 활용 시 동일한 지문이 출제되지는 않으며, 지문과 유사한 소재/요지/주제를 갖는 지문을 활용하는 점도 바뀐 부분이 없다. 그림, 도표 등 시각자료 활용 시에도 변형이 가해진다. , 논리적 관계와 쓰기와 같은 문제유형에서는 연계교재의 지문이 고스란히 활용될 예정이다.